경기교육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여전히 풀리지 않는 MB사저 관련 네 가지 의혹 검찰이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과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주요기사로 실려 있다. 이국철 회장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검찰이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정·관계 고위인사들의 각종 비리가 망라된 비망록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MB가 퇴임 후 논현동 자택으로 간다는 소식도 조간들이 주목. 내곡동 사저 부지는 국고에 귀속시키고 활용 방안을 포함한 후속 조치는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 한국일보 2면. 감정가보다 아들은 6억 싸게, 경호처는 17억 비싸게 샀다 내곡동 사저 백지화했지만 의혹은 여전. 첫번째, MB 아들 이시형씨와 경호처가 땅값 54억 원을 나눠 낸 기준이 분명치 않다. 이씨 지분의 감정평가액은 17억3,212만원. 이씨가 지불한 금액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