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김진숙 고공농성 200일, 조남호 회장은 어디에? 오늘 조간 1면에서는 3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많은 조간들이 2011 상하이 수영세계선수권 남자 400미터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의 모습을 주목. 중국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의 처참한 상황도 오늘 조간들 1면에 사진으로 등장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테러 현장도 조간들이 1면에서 주목. - 한겨레 1면. “천성관․안강민․정진영에 수억대 수임료” 수천억 원대 탈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선박왕’ 권혁 회장이 전직 검찰 간부인 천성관, 안강민, 정진영 변호사에게 각각 수억원 씩의 수임료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시도상선 본사를 압수수색하다 이 같은 내용의 메모지를 발견. 사정당국 관계자는 “잘나가던 검찰 출신 변호사는 수임료도 내지 않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