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도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은행권 수수료 종류가 무려 200여개! 경향과 한겨레는 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격돌했다는 소식을 1면에서 보도.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내곡동 사저도 한 칼에 했듯이 FTA도 이 달에 한 칼에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면 야당은 “날치지 저지”에 나서 전운이 고조. 조선․중앙일보는 대한항공 조종사가 김정일 찬양사이트를 만들었다는 내용을 1면에서 전하고 있다. 검찰은 조종사 김모 씨를 출국금지 시키고 대한항공 측에 “김씨가 항공기 운항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라”고 통보. 검찰이 선거 앞두고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걸까? - 동아일보 3면. ‘수수료 공화국’ … 종류만 200개 지나친 수수료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수수료 인하에 착수. 금융업권별 수수료는 은행 138개, 증권 20여 개, 카드 및 캐피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