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대학생십계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일본인 기관광’에 올인하는 한국관광공사 - 경향신문 11면. ‘기가 막혀서’ … 관광공사 5대 고궁․왕릉서 ‘일본인 기관광’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일본인에게 기(氣)를 충전해주는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5대 고궁과 왕릉이 포함. 이 중에는 창경궁과 경복궁도 들어 있다. 하지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창경궁은 1984년 서울대공원으로 동물원과 식물원이 옮겨가기 전까지 창경원으로 불렸던 곳이다. 조선 왕궁을 동·식물원으로 만든 것이어서 대표적 민족정기 말살정책으로 간주됐다. 경복궁도 논란의 소지가 있다. 경복궁에는 1895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가 시해된 장소인 건청궁 곤녕합이 있고, 명성황후의 시신은 건청궁 뒷산인 녹산에서 불태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 한겨레 10면. 수업자료는 음란동영상, 강사는 음담패설…이해 못할 강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