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곽노현을 주목한 조중동, 박태규를 주목한 경향 한겨레 오늘 조간들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로 나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중동 등 보수신문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관련 기사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고,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귀국함에 따라 저축은행 비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내용을 1면 주요기사로 싣고 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세계기록 보유자가 모두 실격 판정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 우사인 볼트가 남자 100m 결선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된 데 이어 29일에는 다이론 로블레스가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신체접촉에 따른 진로방해’ 협의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 조선일보 1면. 곽노현․박명기 측, 단일화 직전 사당동 비밀회동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측이 6·2 지방선거 보름 전인 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