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심사위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엔 ‘닭가슴살 캔’에서 파리 검출 - 한국일보 8면. 이번엔 ‘닭가슴살 캔’에서 파리 국내 유명 식품회사의 '순닭가슴살' 캔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 경기 파주시에 사는 권모(39)씨가 지난 18일 파주 이마트에서 동원F&B의 순닭가슴살 캔을 구입. 닷새 뒤인 지난 23일 개봉했는데, 파리로 추정되는 가로 1.5㎝, 세로 1㎝ 크기의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 있었다. 동원F&B의 경우 지난해 9월 참치캔 제품에서 1.5㎝ 크기의 가시가, 지난 달에는 같은 제품에서 지렁이 모양의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고. 동원F&B는 “해당제품을 수거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일보 1면. 중국 “한국 소령 스파이 활동” 1년 구금 뒤 추방 대북 정보 수집을 위해 중국에 체류하던 한국군 영관급 정보 장교가 중국 공안당국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