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중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 종편’에 조중동이 침묵하는 이유 [키워드로 본 미디어] 1월3일 ∼1월7일 이번 한 주 미디어 쪽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핫이슈는 역시 ‘조중동 종편’이었습니다. 종편이 워낙 큰 이슈이기 때문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긴 했지만 KBS와 SBS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김인규 사장 이름이 여러 번 거론이 됐고, 연관검색어로 고대영 신임 KBS 보도본부장 이름도 언급이 됐습니다. SBS에선 윤세영 회장과 윤석민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 이름이 주목을 받았네요. 이외에도 과 연합뉴스, 제약업계와 을지병원도 이번 한 주 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조중동 방송’과 조중동의 침묵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사업자를 선정, 발표한 것은 지난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조중동은 이를 새해 첫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