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석해균 선장 피격한 총알, 과연 누구 것인가 - 동아일보 10면. 석해균 선장 몸속서 뺀 총알 1개 오만서 잃어버렸다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58)의 몸 속에서 제거된 총알 가운데 1개가 오만 현지에서 분실. 오만에서 이뤄진 석 선장에 대한 1, 2차 수술 때 모두 2개의 총알을 적출했다. 총알은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보관 중 귀국 전 현지에서 1개를 잃어버린 것으로 확인. 정부의 관리 소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AK소총은 파괴력이 강해 관통상이 대부분인데 몸 속에 총알이나 파편이 박힌 것은 의아하다”며 아군에 의한 권총 피격 가능성을 제기. 동아일보는 정부가 이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 결국 의혹을 키웠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 조선일보 8면. 당청 갈등 해소됐다던 청와대 만찬, 그날 어떤 일이 여권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