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조선일보 1면에만 없는 최시중 사진 오늘 아침신문 주인공은 최시중이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5일 검찰에 소환. 14시간 이상 조사를 받은 뒤 26일 오전1시15분께 귀가. 검찰은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위원장에 대해 이르면 26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 오늘 거의 대부분 조간들이 최시중 전 위원장의 사진을 1면에 싣고 있다. 다만 조선일보만 1면에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사진이 없다. 검찰은 또 25일 오전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서울 용산구 자택과 대구 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 ● 최시중 전 위원장이 이정배 파이시티 전 대표 수사에도 개입했다고. 최시중 전 위원장이 2010년 경찰 수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