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일보 이명진 기자는 ‘사과문’부터 써라 사실무근‘노건평씨 뭉칫돈’논란에 책임부터 져야 ■ 피의사실 공표한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에겐 징계를■ 조선일보 이명진 기자는 사과부터 하고 다른 기사를 쓰도록 ■ 관련 내용 대서특필한 KBS MBC 보도책임자도 사죄해야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씨에게 뒤집어씌우려던 수백억 원 뭉칫돈 조성혐의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체면을 구긴’ 검찰이 타깃을 바꿨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에게 미국 아파트를 판매한 미국변호사 경연희씨를 최근 소환조사한 것이다. 참으로 질기고 독하다. 오늘(30일)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은 검찰이 이른바‘노정연 수사’를 재개한 것을 1면 헤드라인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사실’이 발생하면 이를 언론이 취재하고 보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치검찰’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