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절은 여전히 여성들에게 불평등하다 [숫자로 본 한 주간] 명절이 여성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유 이번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명절 증후군’에 고생은 안하셨는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는 ‘38.7’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숫자로 뽑아 봤습니다. ‘38.7’이 명절 스트레스와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질문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38.7이라는 숫자는 여성들의 ‘명절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명절 증후군’ ‘명절 스트레스’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직장 바꾸는 것보다 더 심한 ‘명절 스트레스’ 충남대 병원 김종성·정진규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기혼여성의 명절스트레스를 점수로 발표했는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교수는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