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장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조선일보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입을 열다 - 조선일보 1면. 실직자 줄 돈 2000억으로 초호화 건물 짓는 고용부 고용노동부가 2000억원을 들여 경기도 분당의 비싼 땅에 호화로운 대형 직업체험관을 짓고 있다. 이 직업체험관은 대지 2만5000여평에 연면적 1만2000여평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지고 있으며,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문제가 있다. 이 예산은 근로자들이 실직(失職)했을 때 찾아 써야 할 고용보험기금에서 전액을 빼내 마련됐다. 고용보험기금은 2007년 이후 매년 적자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법인을 따로 설립해 직원 500명을 두고 이 시설을 운영하는 것도 논란. “공무원들이 자기들 일자리를 늘리려고 공기업을 또 만든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 경향신문 1면. 군, 글로벌 호크․스텔스기 조기 도입 / 미 정부․업계 ‘입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