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편서풍 타령하던 정부 이젠 ‘방사능량 타령’ - 한겨레 1면. 한상률 ‘억대 자문료’ 수수 국세청 고위간부 개입 포착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기업으로부터 ‘억대 자문료’를 받는 과정에 현직 국세청 고위간부가 영향력을 행사한 단서를 검찰이 포착. 이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검토. 그동안 한 전 청장 자문료 수수에는 한 씨의 최측근인 장모 지방세무서장의 역할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검찰은 지방세무서장이 대기업을 움직이기에는 ‘경량급’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윗선’을 캐고 있다는 얘기. 검찰 수사 칼 끝을 주목해보야 할 듯. - 조선일보 1면. ‘강남 노른자’ 정보사 부지에 군인아파트 추진 국방부는 정보사(국군정보사령부) 부지를 군인공제회에 매각한 뒤 이곳에 군인 아파트를 세우는 안을 추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정보사 부지는 강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