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최시중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는 게 낫다" 오늘 아침신문의 주인공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다. 17일 박근혜 위원장이 국회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실로 찾아온 한명숙 민주통합당 신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거의 모든 조간들 1면에 실려 있다. 사진도 거의 똑같은 사진. 두 사람은 4ㆍ11 총선 공천 과정에서 개방형 국민경선 제도(정당의 총선 후보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뽑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데 공감. 여야는 국민경선 도입 방안에 대해 완전 합의할 경우 2월 임시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 ● 선관위가 정부 정책에 대한 찬반활동을 선거기간에도 허용하기로 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책회의’를 열고 4대강 사업 등 정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