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정보유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판자촌 구룡마을엔 공무원이 안보였다 집중호우로 보물 제1호인 홍인지문(동대문)이 훼손된 사진이 일부 조간 1면에 실려 있다. 종로구청이 지난달 29일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도 나흘 만인 2일에야 보수 공사 착수해서 논란. 그리고 오늘 조간 1면은 다양하다. 한겨레는 서울 휘발유값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1면에서 보도. 조선일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저축은행 수사가 지지부진한 것을 질타했다”는 내용을 1면 주요기사로 처리. 그리고 정부가 6․25 납북자 55명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는 내용도 조간들이 1면에 싣고 있다. - 세계일보 1면. 판자촌 구룡마을엔 공무원이 안보였다 지난주 서초구 우면산 일대를 할퀴고 간 ‘수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도 비켜가지 않았다. 전체 1200여 가구 중 500여 가구가 침수되거나 무너졌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