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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조간브리핑] 방통심의위원이 블로그에 음란물(?)을 올린 까닭은 오늘 조간1면에는 장미꽃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다. 노르웨이 테러 참사 희생자를 위해 유럽 각지에서 몰려온 20만 명의 추모객들이 오슬로 시청 앞 광장에서 여러 색깔의 장미를 높이 들고 ‘장미행진’을 벌이는 모습. 경향신문은 는 제목의 1면 기사에서 “테러 뒤에 노르웨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과 대조적”이라고 평가. 한겨레는 제주도 강정마을을 1면에서 주목. 정부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밀어붙여 지금 강정마을은 폭풍전야라고 1면에서 보도. 전기료가 다음달부터 평균 4.9% 인상된다는 소식도 조간들이 주요 소식으로 보도. - 조선일보 1면. 이 대통령 “일 의원들 오면 공항서 돌려보내라”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다음 달 초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밝힌 일본 자민당의 ‘영토에 .. 더보기
[조간브리핑] 홍준표 “4대강 공사로 홍수 피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1면에 실려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시도별 물가 비교표를 매달 공개하도록 지시한 내용도 주요기사로 배치. 중국이 국정원 직원 2명을 10개월째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도 조간 1면 주요기사로 실렸다. 북한 관련 정보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와대와 국정원은 부인. 조선일보는 인도네시아가 1조1400억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사실상 선정했다는 소식을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김연아 선수를 단독 인터뷰 한 내용을 1면에 실었다. - 동아일보 1면. 전기료 내달부터 평균 4.9% 인상 8월부터 전기료가 평균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