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G20 홍보포스터 ‘쥐 그림’ 대학강사 기소될 듯 - 조선일보 10면. “형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경찰 간부가 브로커 유씨에게 문자 서울동부지검이 건설현장 식당 브로커 유상봉(65)씨에게 충성을 맹세한 경찰 간부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보. 지난 17일 검찰조사를 받은 전직 경찰관 C씨가 전한 내용. “총경급 이상 경찰 고위간부가 유씨에게 ‘형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기까지 했다”고 검찰이 밝혔다고. C씨는 “경찰 간부들이 처음에는 유씨를 ‘유 사장’이라 부르다가 나중에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가까운 것을 알고 나서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검찰에서) 들었다. 한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 경향신문 1면. ‘쥐 그림’에 끝내 칼 빼드는 검찰 검찰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홍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린 대학강사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