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연료봉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SBS 경영진 책임론’ 제기한 조선일보 오늘 모든 조간 1면은 똑같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4호기 폐연료봉이 노출되면서 사실상 통제불능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를 1면에서 전하고 있다. - 한국일보 5면. “강진 못 견딘다” 2년전 경고 가볍게 넘겼다 일본 정부가 “원전시설이 지진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2년 전 경고를 가볍게 넘겼다고. 오랜 원전 건설의 노하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오만’이 화를 키웠다는 시각도 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이 모국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를 엄정하게 처리하고 있는지도 의혹. 후쿠시마 사태 정보를 늦게 공개했기 때문.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 책임론이 제기. - 조선일보 6면. 식량 쌓아놓고도 품귀현상…‘경제대국의 역설’ 대지진 피해가 발생한 일본 동북부 지역에 구호물자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