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중앙은 보수의 패배라 했고, 조선은 불편한 심기를 노출했다 ‘무상급식 투표결과’ 소식이 조간들의 1면을 장식. 그런데 ‘색깔’이 분명히 나뉘고 있다. 경향신문은 로, 한겨레는 를, 중앙일보는 를 1면 제목으로 뽑았다. CBS노컷뉴스는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반면 조선일보는 라는 제목으로 불편한 심기를 노출했다. 국민일보는 이라는 제목을 뽑았다. 한국일보는 이라는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이번 주민투표 무산이 앞으로의 재보선과 총선에서 여당에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 한국일보 2면. 강남북 또 갈려 … 서초․강남 30% 넘고 금천․관악 20% 이번 주민투표에선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구가 여전히 한나라당의 강세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과 서초구의 경우 서울 전체 투표율 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반면 금천구(20.2%) 관악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