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박쥐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심상치 않은 PK 여론, 이를 주목한 동아 조선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아침신문들이 주목. 이 대통령은 ‘안철수 신드롬’에 대해선 “안철수 교수를 보면서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을 했다”며 “스마트 시대가 왔는데, 정치는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 8일 밤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내용. “행정이나 일을 해본 사람이 (서울시장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당정이 2조 2500억원 규모의 대학등록금 인하방안을 발표한 내용도 조간들이 주목. 하지만 대학이 자체적으로 등록금 7500억원을 인하한다는 전제로 계산돼 실제 인하율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 - 동아일보 1면. 야심 끓는 PK…“부산선 여 2명만 당선권” PK 지역 여론이 심상치 않다. 여권 지지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 ‘안철수 신드롬’의 영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