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간브리핑] 정동영 민주당 의원, 부산에서 총선 출마 ●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가 대여 강공을 예고했지.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는 16일 이명박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의 각종 비리와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나 특별검사, 청문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가 한명숙 대표를 비롯한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 6명에게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취재한 결과. 4월 총선을 통해 여소야대 정국을 만든 뒤 대여 강공에 나선다는 방침. 한미 FTA폐기·검찰 개혁 등을 총선 후 입법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일보 1면. ● 한나라 비대위는 ‘현역 물갈이’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듯하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9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에서 현역 지역구 의원의 25%를 배제키로 16일 최종 확정. 현재 한나라당 지역구 의원 144명 중 불출마 선언자 .. 더보기 이전 1 다음